[헤이리더스 1기 6회] 리더십의 성장 / 국민대학교 김성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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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성장 / 국민대학교 김성준 박사

20.08.25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PierX


어느덧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정기모임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모임이니 만큼 1기 참가자 분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갑작스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경계 단계가 격상되어 마지막 모임은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게스트님 및 참가자 분들 모두 굉장히 아쉬워 하셨어요. 


마지막 게스트 세션은 ‘리더십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게스트로 함께 해 주신 김성준 박사님은 SK리더십개발센터에서 오랫동안 임원 리더십 개발 및 교육 업무를 해 오셨고, 이후 리더십 관련 연구를 계속 하시면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시며, 기아자동차 및 동화그룹에  HR 및 리더십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이번 세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참가자들 간 대화와 의견 공유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리더십’에 대한 토론과 ‘최근 나를 가장 성장시킨 순간/경험’ 공유를 통해 개인의 생각과 고충을 속깊게 털어놓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오늘 직접 대화하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쉬워 하셨어요. 


자기다운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조직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무엇을 맞춰 가야 하는지, 더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김성준 박사님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리더십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기모임이 끝난 후, 몇몇 참가자 분들께서 ‘이번 모임은 5회의 정기모임을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다’ 라는 말씀을 남겨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게스트님들과 나눴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들이 좀 더 이론적으로 정리되고, 또 본인의 케이스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더불어 어떤 분께서는 이야기를 나눈 것만으로도 굉장히 위안이 되었다는 말씀을 남겨 주시기도 했습니다. 


리더는 혼자이기에, 많은 책임과 의무를 떠안고 있기에, 외롭고도 어려운 자리입니다. 잘하면 중간이라는 이야기가 퍼져있는 자리이기도 하지요. 더불어 단순히 재무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명의식을 갖고 있는 임팩트 조직의 리더들은 더욱 어려움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헤이리더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다른 리더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위안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헤이캠퍼스 운영팀은 1기 여러분의 앞날을 늘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저희는 곧 헤이리더스 2기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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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더스는 건강한 성장을 꿈꾸는 임팩트 지향 조직 대표자를 위한 기수제 클럽입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프라이빗한 모임이므로 상세한 후기는 공개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